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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셀블라드 카메라에 대한 궁금한 점은 [여기]에서 답변드리고 있습니다.
전 핫셀클럽에서 사진을 배웠습니다.
왜냐하면 제가 카메라 입문을 핫셀로 했기 때문입니다.
처음에 사진을 올렸던게 한 6년전 이었나 봅니다.한번 탈퇴한 전력이 있어서 그 사진이
지금도 남아있는줄 모르겠습니다만...그때는 YOU라는 아이디명을 썼으니까 아마 있을겁니다.
매일 매일 사진 올리는게 타향살이의 재미었고 또 낙이었습니다.
많은 분들이 귀여워해주셔서 좋은 교류도 있었구요.
아마도 같은 기종의 카메라를 쓴다는 동지애가 다른 클럽보다도 더 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재주 많던 분도 많았고..
또 그런 인연으로 핫셀전시회때도 일본에서
일부러 갔던 적도 있습니다.
그후 교류를 쌓아가던 분들이 어떤 연유에서 인지 하나둘 떠나 가시고...
저도 중간에 탈퇴를 하는등의 여러 굴곡이 있었습니다.
그후로 롤라이 라이카 클럽을 기웃거리고 또 그덕분에 지금은 딴 클럽에서도
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..그래도 마음의 고향이 핫셀클럽인지 하루에 한번은 꼭
들려보려고 노력하고...아주 가끔 이지만 사진도 올려봅니다.
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도 메인은 핫셀이라는 말을 지금도 강조합니다.
왜냐하면 핫셀로 맺여진 인연의 소중함 때문이지요.
그래서 오늘은 좀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.
많이 활동하면서 핫셀클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이라구..
저 부터 반성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. 많은 분들의 더욱 강한 핫셀사랑을 기대하며...
핫셀 사진 첨부합니다.swc,biogon38mm,kodak400tx

이곳 저곳을 둘러보아도 이곳이 제일 편한하지 않을까요~
저도 이곳 저곳을 많이 외도를 많이 했지만
왠지 이곳이 더 정이가고 즐겁습니다.
그래서 더욱더 이곳을 찾고 있는것이구요~
그래도 예전에 자주 보이던 이름들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기는 합니다.
다들 어디에 계신지.. 궁금하네요?